이벤트 및 소식

이벤트 및 소식

미소뉴스 <헤럴드경제>각막절개량 2mm 최소화로 ‘라식부작용’ 완화시켜

관리자 2015.02.24

기존 라식수술은 각막절편을 생성한 후 각막실질에 레이저를 조사하는 방식이다. 각막절편을 생성하기

 위해서는 각막에 24mm정도의 절개가 필요한데 이 과정에서 각막신경 상당량이 절단되어 손상되기 쉽다.

이때, 손상된 신경들이 제대로 복구가 되지 않을 경우, 결국 안구건조증이나 빛 번짐과 같은 각종 부작용의

 발생위험성이 높아진다.

 

즉, 각막절개량이 높을수록 각막의 신경손상도 커져 부작용 발생률이 높아지는

것인데 국내 한 의료진이 신개념 시력교정술인 스마일라식을 통해 각막 절개량을 최소화 하는데 성공해 화제가 되었다.
 
서울 강남에 위치한 눈에미소안과 구형진원장은 일반 ...>원문보기

TOP